원내대표와 비대위 등 지도부는 기존의 당내 청년조직의 문제점으로 의정행사에 너무 많이 동원되고, 정치 훈련의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고, 계파로 운영돼 개방적이지 못하고, 개개인의 특성보다 사회적으로 여론의 지지를 받는 사람을 스카우트해서 발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서 세대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점을 지적해왔다.
청년의힘은 핵심 목표를 2030세대 젊은 인재 육성으로 삼았다.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지난달 15일 국민의힘 1차 예비 경선과 달리,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변수로는 새로 유입된 신규 당원들이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