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이동하는 그 시각, 김홍파는 무패 신화 검사 김신록 안태희 과 만났고, 많은 정황 증거를 들이밀며 김수현이 범인이라고 확답했다.
배우부터 연출진까지 신뢰할 만한 이름들이 따라붙었다.
"6회, 법정신에서 현수가 조금씩 변해가던 모습과 그걸 지켜보던 사람들, 서수진 변호사의 변론이 기억에 남는다"고 얘기한 김성규는 "김현수의 선택과 변화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It is based on the British television series written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