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챔피언 잡고 다저스 강타선도 KKKKKKK, 그러나 다르빗슈는 웃지 못했다 [SD 리뷰]
4월21일 스포츠 1부(LA 다저스, 승리/쇼헤이 오타니, 투타 원맨쇼)
김하성의 '2출루'도 막지 못했다…SD, 다저스 상대 10연패 수렁 : 네이트 스포츠
김하성, 다저스 커쇼 상대로 시즌 5호 솔로포 폭발
장갑을 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분위기를 탄 다저스는 베츠의 볼넷, 프레디 프리먼과 트레이 터너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에서 먼시의 2타점 적시타와 저스틴 터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보태며 5-1로 간격을 벌렸다.
샌디에이고는 1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투런포에 이어 5회 김하성의 홈런을 앞세워 승리했다.
1회 매니 마차도 오른족 가 3점 홈런을 터뜨린 뒤 둘만의 홈런 세리머니 동작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