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강석 한국신 깨뜨린 (차)민규야, 강철 멘탈을
스포츠서울
‘차민규 역주’ 이강석X이상화, 꿀잼 티키타카 ‘최고 12.7%’ : 스포츠동아
후배 선수들을 향한 이상화, 이강석 해설위원의 애정 어린 공감 해설도 눈길을 끌었다.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일본 는 17위에 그쳤다.
이상화의 후계자로 불리우는 김민선 선수가 베이징에서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